
경기도 하남시 시청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해 진료 공백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사전에 의료기관 및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의료협의체'운영을 통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다수 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반을 즉시 투입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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