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신광교회는 13일 새 학기를 맞아 주안3동과 주안7동에 저소득 예비 초·중학생을 위한 400만원 상당 ‘사랑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주안3동, 주안7동 관내 저소득층 24가구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의 밝고 희망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 됐다.
박성호 담임목사는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배움의 길을 걷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학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책가방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신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지원이 아이들의 성장과 도전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광교회는 매년 ‘사랑의 상자’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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