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로봇 전문기관과 수요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로봇 얼라이언스’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피지컬AI 기술 실증과 고도화를 위해 첨단로봇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에 총 50억 원(시비 12억 원 포함)을 투입한다. 산단 내 로봇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 혁신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도 확대 운영한다. 올해 투입하는 3억 원의 예산으로 전문위원 3명이 상주해 자금·지원사업 안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관세사·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 풀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에서는 맞춤형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총 58억 원 규모로 데이터안심구역 조성, AI 솔루션 실증·보급, 생산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해 노후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한다.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 사업에는 40억 원이 투입된다. ICT 융복합 부품소재 분야 성과 확산과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험·인증 지원 등을 통해 혁신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3차년도 사업으로는 52억 7천300만 원을 투입해 전용 교육공간과 첨단 실습장비를 확충한다.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지원, 노후 산단 재정비와 안전 인프라 구축,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도 병행해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무역전시회 참가지원,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