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개소·3116명 아동·1060명 교직원 대상 전액 시비 지원 … 생명·신체부터 권익 보호 특약까지 전면 보장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2-19 11:37:20
구리시, 어린이집 안전책임 강화…안전공제회 전 상품 가입 지속 지원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2026년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적용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3월부터는 지원 범위를 전 상품으로 확대했다.
올해에도 전년과 같게 전체 상품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전액 시비로 편성되며 지역 내 어린이집 104개소, 보육 교직원 1060명, 아동 3116명에 대한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한다.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이 모두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생명·신체 보장 △놀이시설 배상 △가스 사고 배상 △화재·풍수해 지원과 더불어 △보육 동반자 책임 담보 △보육 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 지원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특약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구리시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상품 지원을 통해 영유아는 물론 보육 교직원까지 폭넓게 보호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보육 교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