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대학과 손잡고 'RISE 늘봄학교'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대학과 협력해 7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RISE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놀이·안전 중심으로 설계해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며 특히 대학이 검증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 ‘계절빛 그림교실 등’△체육 ‘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기후·환경 ‘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디지털 ‘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 등’△창의과학 ‘호기심 과학 등’△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 ‘국어·영어’△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초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통합 지원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