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64대 보급 추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지역 에너지 전환 촉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46대 △수소저상버스 5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총 64대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의 경우 1대당 3250만원이며 수소버스의 경우 차종에 따라 저상버스는 약 2억 6천7백만원에서 2억 9천1백만원, 고상버스는 약 3억 4천6백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파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신청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은 파주시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반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에너지과 에너지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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