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2026년 '올해의 책'독서 운동 본격 추진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양평’조성을 목표로 ‘소통’을 주제로 한 ‘2026년 양평군 올해의 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올해의 책’사업은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주민들이 1년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 대표 독서문화 운동으로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과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평군 도서관은 3월까지 학교 추천 후보도서 모집 주민 참여 선정 투표 최종 도서 확정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학생 참여 독후감 쓰기 및 독후화 그리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행사를 개최하고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의 작가를 초청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가치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참여하는 독서 공동체 형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양평군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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