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공동주택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시설 보수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단지를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는 총 14개 단지에 약 1억 1729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 방수 등 노후시설 보수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냉난방기 설치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위한 점검 비용 지원이 포함됐다.
구는 보조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이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초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행정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IT 취약계층 입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행정 지원도 병행하며 상반기 내 70% 예산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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