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힘찬 시작을 응원하며' 신설교 등교 현장방문

2026학년도 신설 학교 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 진덕고등학교 새학년 등교맞이 실시 / ◦용인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신설 학교 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 진덕고등학교 새학년 등교맞이 실시 / ◦교육장 현장 방문으로 안전 교육과정 지역 연계 지원 약속하여 새 출발을 든든히 뒷받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3.03 16:12




용인교육지원청,'힘찬 시작을 응원하며' 신설교 등교 현장방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새 학년 첫날, 2026학년도 신설 학교인 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의 새 학년 첫 등교를 맞이하는 현장 등교맞이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신설 학교 출발을 함께 나누고 학교가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현장 중심 지원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영민 교육장과 학교장은 용인의 아이를 상징하는 용인교육지원청 캐릭터 '미르아이'와 함께 학생들의 등교를 환영하고 따뜻한 떡을 준비해 학생들의 첫 등교를 위해 힘쓴 신설 학교 교직원을 격려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신설 학교가 '건물'이 아니라 '교육'으로 완성된다는 원칙 아래, 꼼꼼히 신설교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개교 전부터 신설 학교 겸임교원 연수 및 교육과정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

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에 등교한 한 학생은 "새로운 학교 적응에 두려움이 많았는데 등굣길에 귀여운 인형과 많은 선생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힘이 난다"면서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새학년 첫날, 새로 문을 여는 학교에서의 등교맞이는 아이들을 환영하는 가장 따뜻한 신호"라며 "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가 '학교와 지역을 품고 세계로'나아가는 용인의 힘찬 시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