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 분양자 모집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m2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를 우선 배정해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카테고리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분양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텃밭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성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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