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시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파주를 걷자, 일상이 운동이다-시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국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표어로 삼아 일상 속 걷기 실천, 물 섭취 생활화, 당류 지방 줄이기 등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물 마시기 사진 인증’임무를 추가해 걷기 운동과 함께 물 섭취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파주를 걷자’에 참여해 걷기 목표 20만 보를 달성하고 물 마시기 사진 인증 임무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파주페이 5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으로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비만 예방 캠페인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