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연천군가족센터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가족센터은 지난 2월 26일과 3월 8일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연천군가족센터 한국어교실은 연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근로자 등 대상자들의 특성에 맞춰 전곡과 백학에서 각각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와 목적에 맞춘 6개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의 큰 호응으로 개강식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해 한국어교육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으며 수강생들은 "비자 취득을 위해 토픽 수업을 열심히 들을 예정이다", "한국어를 처음부터 배울 수 있어 좋은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연천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에 적응하고 특히 연천군에 대한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가족센터 가족지원 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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