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스무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을 지원하는 '온기한끼'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온기한끼'사업은 양지 곰탕, 전복죽, 삼계탕 등 계절에 알맞은 영양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스무 가정에 한 달에 한 번씩 직접 전달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영종2동이 개청한 지난 2024년부터 지속돼 온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사업으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 더 뜻깊다.
무엇보다 최근 일교차가 커진 만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절기를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3월 '온기한끼'사업으로는 따뜻한 양지 곰탕을 지원하게 됐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이번 주 들어 일교차가 심해져 건강 관리가 중요해졌는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식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원기를 잘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애인 가구 보장구 무상 대여, 위기가구 퀵푸드팩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소외계층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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