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에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해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욕구를 살피고 위기사유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돌봄 및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순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매주 밑반찬 전달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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