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원스톱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는 민 관 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를 통해 경로당별 건강관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보건소 돌봄의료팀 간호사와 분야별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 건강 체크 및 상담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 고혈압 당뇨병 관리 교육 구강보건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이동 소재 푸르지오2차아파트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초 건강 상담부터 만성질환 교육, 치매 검사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돌봄의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보건소 중심의 원스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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