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1차 신청 받아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11~18세 여성청소년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월 1만1800원으로 연간 최대 14만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h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2025년 기존 신청자의 경우 재신청을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6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4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받게 되며 온라인 구매의 경우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바우처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에 한 해 가능하다.
결제 시에는 경기지역화폐 앱 ‘내지갑’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 사업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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