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토평도서관, 시민 작가 발굴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 참여자 모집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 작가 발굴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 의 참여자를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책으로 여는 인생e막 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수업,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하반기에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동화작가수업 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집필해 보는 창작 강좌이다.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해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토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에서는 18명의 시민이 원고를 완성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이 전자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