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올해 첫 ‘야한 플로깅’ 운영

작전공원에서 자원봉사자 86명 참여... 주민 호응 속 활동 재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17 10:55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올해 첫 ‘야한 플로깅’ 운영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저녁 7시 작전공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한 플로깅’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야한 플로깅’은 평일 낮 시간대 봉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장소를 찾아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직장생활로 평일 낮 봉사가 어려웠는데,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 있어 반가웠다”며 “특히 5개월 만에 재개된 ‘야한 플로깅’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5일 저녁 7시 서운체육공원에서 제2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