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동 방위협의회, ‘2026년 상반기 안보견학’ 성료.. 깨어 있는 안보의 봄, 검단을 지키는 힘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4일 지역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위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안보견학'을 충남 서산시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견학에는 홍판석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여했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방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보 교육을 통해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 육군 중령 소병민 전적비를 참배하고 해미읍성을 방문해 선조들의 국방 지혜를 되새겼다.
또한 인근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30년 군 경력을 지닌 안보 전문가이자 경영학 박사인 홍판석 위원장이 현장에서 직접 안보 브리핑을 진행해 견학의 의미를 더했다.
견학에 참여한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고 전문적인 해설 덕분에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판석 위원장은 "안보는 국가 생존의 기본이며 방위협의회는 그 최전선을 지키는 보루"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안보의식이 지역 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위원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 지역 사회 안보 교육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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