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제주도와 3년째 고향사랑기부 상생 이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17 11:59




강화군, 제주도와 3년째 고향사랑기부 상생 이어가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공직자 간 상호 기부를 3년 연속 이어가며 지방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상대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로써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주도와의 3년 연속 상호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화와 제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분 ~ 20만원까지는 44%, 그 이상은 16.5%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