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3월 17일 상주시 화남면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들고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서상원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화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강영희 화남면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화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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