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18 11:01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 추진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추진하는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32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독거노인에게 주 2회 전화를 드려 정기적으로 안부 및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안부 전화 시 전화를 받지 않거나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자녀 친인척 등에게 연락하거나 가정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내에서 신속하게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완화해 정서적 안정감을 향상하고 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조기에 파악해 안정적인 노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오경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