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의 작은 실천 가천면, 친환경 직원회의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8 13:57




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의 작은 실천 가천면, 친환경 직원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18일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실천을 위해 종이컵 대신 개인별 텀블러를 사용한 친환경 회의를 진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간 전국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 약 6조 원이 소요됐다고 한다.

이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약 30개를 지을 수 있는 비용으로 특히 일회용품 처리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은 더더욱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에 가천면에서는 직원회의 진행 시에 개인별 머그컵,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앞으로도 직원 및 이장회의 시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등 작은 실천을 솔선해 추진해, 나아가서는 주민들이 친환경적 생활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탄소중립이란 현 세대의 숙제는 어찌보면 생활 속의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주민분들의 댁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