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포시는 오는 3월 28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2026년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 시승격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발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약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34년 만에 개정되는 「김포시 시민헌장」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소원 QR 메시지 접수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외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명예시민증 수여와 자랑스러운 김포인상 및 시정발전유공자 시상이 진행되며, 변화하는 시대와 시민의식을 반영한 새로운 「김포시 시민헌장」 선포식과 빛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이어 LED 공연과 대중가수 공연 등 야간 특화 콘텐츠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일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운영, 시민 참여형 소원 메시지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처럼 이번 행사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