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외동도서관(관장 안상기)은 오는 4월 1일(수)부터 지역 내 영·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소진 시까지 배부한다.
□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평생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배부되는 책꾸러미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가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 배부 대상은 경상북도 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0세부터 취학 전 영유아이다.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외동도서관 회원증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도서관 2층 어린이실로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 박효빈 주무관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생애 처음으로 책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따뜻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외동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od/)을 참고하거나 ☎054-776-70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