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청라3동, ‘사랑나눔 반찬지원’ 으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수시사업인 '사랑나눔 반찬지원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기탁한 후원금 300만원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연간 총 3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제공한다.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지지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김응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현정 청라3동장은 "항상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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