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제19회‘암 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17일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3 2 1’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가암 조기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함께 홍보하고 금연 절주 상담, 결핵예방, 감염병예방 등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진행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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