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 위원들이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26차 본협의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26차 본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산업안전 중심의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본협의회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정부 측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3 Zero'사업을 지속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없애고 원청과 하청 및 내외국인 노동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상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등 노동환경과 제도의 변화 속에서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산업안전, 고용안정, 노동 격차 해소 등 지역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가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