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쌍림면은 봄을 맞아 경관 개선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3월 19일 쌍림면 주요 관문 중 하나인 귀원리 쌍림초등학교 앞에서부터 귀원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 를 맞아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조성된 꽃길에는 리빙스턴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 5000여 본을 식재해 도로 가로변을 따라 화사한 경관을 연출했다.
김성필 쌍림면장은"2026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농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쌍림면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물론 쌍림면민 모두가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