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의용소방대는 단순한 봉사나 넘어 지역을 지키는 숨은 영웅”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9 16:02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의용소방대는 단순한 봉사나 넘어 지역을 지키는 숨은 영웅"



[금요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19일,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참석해 화재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 천재지변과 인재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 그리고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안전 캠페인까지 담당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을 치하하며 “구리시의용소방대는 단순한 봉사자를 넘어 우리 지역을 지키는 숨은 영웅”이라고 말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소방의 보조자로서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1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이유는 1958년 「소방법」에 따라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최초로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의용소방대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민간 봉사 조직으로 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보조 업무를 수행해 왔다.

신 의장은 “평소에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생업에 종사하시면서도, 재난의 순간이 닥치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여 구리시를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있으며, 그 노력은 시민들에게 큰 신뢰와 안심을 주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도 다양한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 대원의 자녀 및 유자녀에 대한 장학사업 확대와 함께 현재 임시청사를 사용 중인 수택동 119 구조대의 새 건물 입주와 구리소방서 이전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