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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월디장학회, 대학 신입생 위한 ‘2026년 녹색장학금’ 전달

꿈을 향한 첫걸음 지원‥대학 입학생 총 19명 수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0 10:15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 대학 신입생 위한 ‘2026년 녹색장학금’ 전달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재단법인 인천 중구월디장학회는 새 학기를 맞아 대학 입학을 앞둔 지역 인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녹색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색장학생'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높은 등록금과 입학금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하거나 경제적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앞서 월디장학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통해 고졸 학력 인정자 1명을 포함한 대학 신입생 총 19명을 녹색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녹색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원씩 총 5300만원 규모의 '녹색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역 대학 신입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김정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