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2동 주민자치회,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라면’ 기탁..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 위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석남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고물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63상자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 함께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뜻을 함께해 준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경남 석남2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깊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