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바람길북카페’ 운영

개시.. 휴식과 책이 있는 열린 공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0 10:51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바람길북카페’ 운영 개시.. 휴식과 책이 있는 열린 공간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바람길북카페'를 조성하고 오는 3월 20일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바람길북카페는 주민들에게 열린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카페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명숙 마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북카페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바람길북카페가 주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