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무과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방문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건의 사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총 223건에 대해 사업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보고회를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건설 교통 분야 144건 도시 재생 분야 29건 복지 환경 분야 19건 문화 경제 분야 17건 자치 안전 분야 10건 보건 등 기타 4건 등이 있다.
각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했으며 중장기 검토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서에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사항이라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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