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주시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9일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 50명이 용강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논산시 15개 읍 면 동 주민자치회장 및 지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주민자치 운영체계 및 조직 구성 설명 주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시설 견학 질의응답 및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공동체 벽화 조성 전봇대 랩핑 사업 돗자리 버스킹 꽃길 조성 꽃씨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사업 발굴과 분과위원회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 자매결연을 통한 타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 사례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용강동의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지역에 접목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에 김성진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이번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