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와 중국 샤오간시 간 효 문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은 지난 2월 화성시와 샤오간시 간 체결한 우호의향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로 문화예술과 관광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해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과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와 담당자를 지정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별보좌관은 “샤오간시와 약 2년간 교류해오다 보니 이번 샤오간시 방문이 가족이 방문한것 처럼 반갑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한 문화적 교류가 전세계에 알릴수 있는 양국간 의미있는 문화교류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된다”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