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실무자네트워크 회의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제1차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 개최

종사자 의견 반영을 통한 아동돌봄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3 07:45




경기도 군포시 시청



[금요저널] 군포시는 2026년 3월 20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아동돌봄 군포센터 실무자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초등돌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언제나돌봄사업’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군포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6개 기관 언제나돌보미 17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사전 아동등록 60건이 이루어지는 등 서비스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긴급돌봄 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6년 상 하반기 거점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며 공통사업으로 아동 대상 인성 아동권리 교육과 종사자 대상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 및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 등 시민 참여형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언제나돌봄사업 홍보를 병행해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시기”며 “군포시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는 긴급상황 발생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사회적 돌봄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