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하남시장 환영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3 08:14




경기도 하남시 시청



[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3월 13일 하남시장, 고양특례시장, 남양주시장이 국회소통관에서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 을 공동 건의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

하남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가 조성된 지자체로서 그간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어 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는 2018년 3기 신도시의 서울 30분 출퇴근 달성을 위한 교산신도시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수립되었으나 2023년 6월 이래 약 3년간 중단되어 선 교통, 후 입주라는 정부 목표 달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산신도시는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해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 2029년 말 착공은 지나치게 지연되는 계획이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 '서울특별시 ~ 교산신도시 ~ 상산곡기업이전단지 ~ 중부고속도로'구간은 2032년까지 선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는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시점부 변경 요구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계획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는 서울 오륜사거리 전에 고속도로 시점부가 형성되어 서울양평고속도로 4차로 위례대로 4차로 감일신도시 4차로 총 12차로가 집중됨에 따라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극심한 교통정체 및 불편이 우려된다.

우리시는 2022년부터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 변경 요구를 국토교통부, 대광위, 한국도로공사 등에 수십차례 건의한 바 있으므로 사업 재추진시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시는 2020년 최초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이후 2024년부터 교산신도시 규모 변경 및 주변 광역교통 여건변화를 고려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최적 변경을 약 23회 국토교통부, LH와 협의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교산신도시 사업시행자는 하남시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을 조속히 수립해 장래 교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