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동 하2리 청년회,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 전달

지역사회 연대로 긴급 지원…이재민 회복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3 11:52




과천동 하2리 청년회,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 전달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 과천동 하2리 청년회는 최근 화재로 거주지를 잃고 이재민 보호시설에 임시 거주 중인 이 모 씨 가구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을 지난 18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가구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가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2리 청년회 관계자는 "이웃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돕는 것은 지역사회"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정이 다시 일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동주민센터에서도 이재민 가구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이웃을 함께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사례로 과천동은 앞으로도 취약 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