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에쓰엔, 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 투자협약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임채웅 에쓰엔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협약서를 교환했다.
서산테크노밸리에 있는 에쓰엔은 2015년 설립된 전동기 발전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에쓰엔은 2027년 12월까지 성연면 1만6529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입,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시는 에쓰엔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에쓰엔은 1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임채웅 에쓰엔 대표는 “전동기 발전기 분야 생산 역량을 높이고 파력 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기술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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