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영종1동은 하늘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달빛체조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달빛체조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져 온 영종1동의 대표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체조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무엇보다 가족 이웃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달빛체조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많은 주민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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