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숭의2동, 호야네바지락손칼국수 ‘착한 가게’ 현판 전달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4 11:49




숭의2동, 호야네바지락손칼국수 ‘착한 가게’ 현판 전달해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야네바지락손칼국수’를 방문해 ‘착한 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착한 가게’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뜻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수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호야네바지락손칼국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상점과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