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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뛰는 청렴 송파" 전 부서 총출동 송파구, 100대 청렴 시책 추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청렴 송파 RACE 시작…4대 전략 100대 시책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5 08:32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 전 항목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반부패 시책의 효과성 등 '청렴노력도'분야에서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부패예방 체계 강화 소통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구민 참여 협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100대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지난 17일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운영해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밴드별 청렴 시책을 공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100대 청렴 핵심사업을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올 한해 구는 4월 조직문화 청렴인식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렴 레이스를 펼친다.

이어 4월 청렴 특강 8월 '청렴 존중 배려의 날'9월 혁신밴드 성과보고회 11월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찾아가는 청렴소통단', '청렴소식지', '청렴소통QR'등은 연중 상시 운영해 직원들의 청렴실천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청렴포인트333', '청렴유적지 탐방'등 직원 만족도가 높았던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올해 '찾아가는 청렴소통단'을 외부기관까지 확대해 청렴 시책을 적극 홍보하는 등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체감도는 물론 주민 체감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