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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5 10:43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밀착형 고립가구 지원사업인 '리본'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거점공간 활용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 서포터즈를 활용한 고립의심가구 발굴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사회관계망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을 강화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기반한 관계 형성과 심리 정서 회복 지원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춘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 협약을 통해 고립가구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고립가구의 일상회복 지원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