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중앙초, 2026학년도 다모임 활동 첫 모임 실시 -
□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김형배) 3월 24일(화)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함께 모인 가운데 ‘다모임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6학년도에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약속했다.
□ 먼저 첫 모임에서는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된 협력 게임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학생들은 모둠별로 모여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모둠 명과 로고를 만들었고, 이를 활용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나타낼 수 있는 깃발을 제작했다. 완성된 깃발은 앞으로 1년간 이어질 다 모임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학생들에게 소속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또한 이날 학생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교 내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직접 제정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도서관을 비롯한 운동장, 강당, 복도, 교실, 화장실 등 학교 안 여러 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면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민주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익혔다. 특히 자신들이 직접 만든 규칙이므로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김형배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든 이번 다모임 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제공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와 같이 영양 중앙 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 모임 활동을 체육대회, 인성교육 등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끈끈해지고 타인과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