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 전개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25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중구 원도심에서 2017년부터 양성돼 각종 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무엇보다 오는 7월 1일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영종 지역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신규 봉사단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홍서영 자원봉사자는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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