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8동, 새봄맞이 대청소 및 해사법원 유치 캠페인 전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주안8동 통장 자율회,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공무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승학사거리에서 승기사거리를 거쳐 신기사거리에 이르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와 화단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과 현수막, 파손된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 등을 정비했다.
특히 다가올 우기철을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인 승기사거리 일원의 집수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나 준설이 필요한 구간을 조사했다.
김선숙 회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를 쾌적하게 정비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안8동은 이날 환경 정비와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거리 정비 중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적극 알리는 등 지역 내 공감대 확산에 주력했다.
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