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화랑의 길을 따라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다.

- 양학중학교 116명 대상, 2박 3일 화랑호연지기과정 운영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6 19:02

 

 

[양학중 모둠북]

경상북도교육청 화랑교육원(원장 박재진)2026325()부터 327()까지 23일간 양학중학교 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2026 화랑호연지기과정교육을 실시한다.

 

화랑호연지기 과정은 신라 화랑도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인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하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상마이도이, 상열이가악, 유오산수, 화랑무예로 구성되어 협력과 배려, 자기표현, 역사 이해, 심신 단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학중-국궁]

상마이도이에서는 인간컬링과 카프라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상열이가악에서는 K-Pop 댄스와 모둠북, 어울림마당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경험한다. 또한 유오산수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전, 무열왕릉, 진흥왕릉, 김유신 장군묘를 탐방하며 삼국통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화랑무예 활동을 통해 자기 통제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진다.

 

박재진 화랑교육원장은 학생들이 화랑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학생들이 체험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