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등학생 1,000여명 참여 충․효에 대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운영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2026년 3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 100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을 운영한다.
□‘2026 찾아가는 충효교실’은 3월 30일 안동강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제공하는 학년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선비의 생활, 사자소학, 퇴계 선생의 삶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산서원 등이 포함되며,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바른 인성과 예절을 선비 정신을 통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충효교실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상대방에게 인사를 할 때 먼저 마음속으로 예를 표하고 ‘몸인사’를 한 뒤 ‘말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오늘 배운 인사 예절과 선비의 생활 태도를 잘 실천해 예의 바른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충과 효는 인간이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나아가 사회에서 바른 인성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효교실 운영에 협조해 준 학교와 교원, 그리고 인성교육에 힘써주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안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