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신흥중 ‘문해력 마법 열쇠, 한자로 꽉 잡다’

- 2025학년도 동계 한자급수자격증 시험 응시 학생 전원 합격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30 14:10

□ 신흥중학교(교장 김향란)는 2025학년도 동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한자자격증반에서 (사)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대한검정회)에서 주관하는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인 2026년 2월 28일(토), 한자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학생 7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신흥중] 문해력 마법 열쇠, 한자로 꽉 잡다 사진1

□ 한자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은 한자 읽기·쓰기 능력뿐 아니라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교과 학습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장점이 있다. 지도교사 김보윤 선생님은 ‘한자의 단순 암기가 아닌 한자의 어원을 통한 스토리텔링 한자 학습은 한자를 좀 더 오래 기억하게 하기 위한 노하우’라며 “방학 중에도 이른 아침 시간에 학교로 나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했다”고 말했고, “이번 자격증 취득한 경험이 각자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신흥중] 문해력 마법 열쇠, 한자로 꽉 잡다 사진2

□ 이번 한자자격증을 취득한 신흥중 2학년 채OO 학생은“지난 시험에 이어 좀 더 높은 급수를 준비하는 과정에 익혀야 할 한자가 많아져서 부담이 있었지만 늘 해오던 대로 준비하니까 크게 걱정이 안 되었고, 원하는 급수를 취득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고, 1학년 김OO 학생은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새 학년에 배우게 될 한문 교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신흥중학교 학교장(교장 김향란)은“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문해력 강화를 위해 한자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한자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